정제의 용해도 (알약의 용해도)

1) 물, 식용유, 탄산음료, 이온음료, 약 2정을 준비한다.

2) 각 액체에 약을 0.5정씩 투여한다.

3) 10분이 지난 후 각 알약을 꺼내 확인하여 본다.

4) 20분이 지난 후 다시 꺼내어 확인한다.
6. 이론 설명
7. 느낀 점

2.탐구 동기: 감기에 걸려서 해열제를 복용하던 와중에 과연 물 이외의 다른 액체에서 용해를 시켜도 용해되는 시간이 비슷할까? 라는 의문점이 떠올라 과학 자유탐구에 접목시켜 직접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이 주제를 채택하게 되었다.

3.탐구 방법: 물 이외의 다른 액체 몇 가지를 채택하되 산도에 중점을 두고, 다른 한 가지로는 물과 상반되는 성질을 가진 식용유를 가지고 탐구 할 것이다.

4.가설 설정: 약을 복용할 때는 주로 물과 같이 복용하는 것으로 보아 물에서 가장 용해가 잘 일어나고 물과 상반되는 성질을 가지는 식용유에서는 용해가 잘 일어나지 못한다. 탄산음료와 이온음료 중에서는 탄산음료가 더 용해가 잘 일어날 것 같다. (물>탄산음료>이온음료>식용유)